2023년 6월 18일 주일  2부 예배 후 친교시간에
   안수정 권사님과 따님인 예정양 모녀와 
      권순미 집사님이  아버님들께 감사하는 
         멋진 연기를 펼치셔서 성도 여러분의 우렁찬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