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ocado Tree | 아보카도 나무
2달전에 아보카도를 먹고나서 씨를 망고 나무 밑에 심었지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벌써 이 만큼 자랐습니다. 이제 좋은 자리를 찾아 움겨 심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뒤에 보이는 곳이 채플입니다. 아침마다 전교생들이 모여 찬양과 예배를 드리고 수업에 들어 가지요. 아보카도 나무는 이렇게 눈으로 볼수가 있고 3-4년후에는 열매를 먹을 수가 있는데 우리 학생들의 마음속에서 자라는 복음의 씨앗은 눈으로 확인이 되지 않아 우리가 과연 잘 가르치고 있는지 의문이 될때도 있습니다. 지식보다는 영성을 위해 세워진 우리 학교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이루이지는 아이들이 이 나라의 리더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묵상한 바울 사도의 고백처럼 “푯대(목표)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3:14) 저도 다시 헌신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지 않아도 불러 주심에 감사함과 감격함으로 신난게 달려가렵니다.
항상 먼 곳에서 보이지도 않는 아프리카 부족 마을의 M4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당신이 있기에 이 사역을 계속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땅의 모든 족속들에게 이 복음이 전해 질때까지…
주님,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을때도 항상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뿌린 복음의 씨앗이 잘 자라나게 하시고 100배 1000배의 열매을 맺게 하소서.
주님, 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학생들을 인내와 사랑으로 가르치게 하셔서 2학기를 잘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 계속 사조를 위해 기도합니다. 재준이가 여러번 꿈을 꾼 것처럼 사조가 속히 돌아 올수 있도록 그 부모의 마음을 움직이소서.
김여호수아 & 사라 선교사 | 예은, 재준 & 예나2
역사의 주인공을 따라가며,
김 여호수아
M4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