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의 소망
“학교 사역이 없었다면 소망과 희망이 없었을것 같아.” 아내가 저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학교 사역에서 이 나라의 소망을 봅니다.
부족 마을 사람들은 암흑속에서 사는 영적 봉사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복음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 어린 아이들 마져 찬양을 가르쳐도 따라하는 아이들은 한두명. 그래도 한두명을 위해 새로운 결심과 다심을 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복음의 씨앗을 뿌려야지. 신난다!
사진에 보듯이 9학년 아이들은 어른티가 날 정도입니다. 어릴때 이곳에 와서 이제 9년이 되었네요. 아침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예배를 드리는 이 아이들이 아니었다면 장기 선교는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너희들은 기니의 미래야. 기니의 소망이란다.” 우리 학생들의 마음속에 자주 심어 주는 씨앗이랍니다.
주님, 기니의 소망들을 잘 양육할수 있는 지혜와 파워를 주시고 주님이 이 아이들을 축복하셔서 이 나라를 부흥시키는 리더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마냐 마을 사람들을 불쌍이 여기시고 저희들을 사용하셔서 주님을 알리게 하사 복음을 깨닫고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주님, 계속 사조를 위해 기도합니다. 재준이가 여러번 꿈을 꾼 것처럼 사조가 속히 돌아 올수 있도록 그 부모의 마음을 움직이소서.
김여호수아 & 사라 선교사 | 예은, 재준 & 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