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병 



먼저 말라리아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나 선교사도 저도 완치되었습니다. 
이제 우기철이 지나가려고 마지막 번개와 천둥이 요란하기만 합니다. 비는 조금씩 오고 있구요. 
아직 건기철이  오지도 않았는데 눈병이 많이 돌고 있습니다. (주로 건기철에 눈병이 많이 도는 편입니다.) 오늘도 4명의 어린 아이들이 찾아 왔습니다. 눈이 퉁퉁 부은 아이도 있었고 이제 막 눈병이 시작 하려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눈약을 발라주니 꼭 로션을 발라준 것처럼 눈에만 윤기가 나고 아이들은 웃는 얼굴로 기뻐하였습니다. 이렇게 작은 사랑이 언제가 이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눈병이 난 어린 아이들의 눈을 완치 시켜 주시고 주님을 볼수 있는 눈이 되게 하소서.
주님, 우물도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센터가 문제 없이 잘 돌아 갈수 있도록 모든 필요를 채워 주소서.   
주님, 계속 사조를 위해 기도합니다. 재준이가 여러번 꿈을 꾼 것처럼 사조가 속히 돌아 올수 있도록 그 부모의 마음을 움직이소서. 

김여호수아 & 사라 선교사  |  예은, 재준 & 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