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 


지난 금요일 저의 피 검사 결과가 말라리아로 나타나 약을 복용하며 쉼을 취하고 있습니다. 채플 말씀 전하는 사역 외에는 모든 사역을 내려 놓고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빨리 회복을 하라고 우리 딸 예은이가 일주일에 3일 와서 수업을 돕던 것을 자청해서 매일 와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제 다 나아서 오늘은 아빠가 가르쳐도 돼.”라고 해도 예은이는 저를 위해 오늘도 수업에 들어 갔습니다. 

수요일날 한나 선교사의 피 검사도 말라리아로 나왔습니다. 바로 약을 복용하며 회복 중 입니다.  모기가 많은 지역이라 피해 갈수 없는 장애물이라 생각합니다.   

주님, 쉼과 회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완전한 회복, 더 큰 파워를 주소서. 

주님, 센터 우물이 자주 고장이 나는데 도와 주소서. 

주님, 계속 사조를 위해 기도합니다. 재준이가 여러번 꿈을 꾼 것처럼 사조가 속히 돌아 올수 있도록 그 부모의 마음을 움직이소서. 


김여호수아 & 사라 선교사  |  예은, 재준 & 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