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마을 아이들이 핸드폰을 소유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전기도 수도도 없는 이곳에도 문명이 조금씩 들어 오고 있답니다.  


자세히 보면 큰 아이 두명이 손에 핸드폰을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자주 저희 집을 찾아 오는 아이들입니다. “메모리 카드(SD card)가 들어 있니?” 혹시 해서 물었는데 메모리 카드가 들어 있다고 해서 그 카드 안에 예수님 영화와 찬양을 넣어 주었습니다. 핸드폰도 오래된 구식인데다가 스크린도 작아서 영화는 안 될거야라고 생각했지만 혹시 된다면 선교의 방법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넣어 주었는데 영화가 상영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 영화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며 찬양이 마냐 마을에서 울러 퍼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는 아이들이 모두 조그만 스크린에 둘러 않아 만닌카 언어로 된 ‘예수’ 영화를 보며 즐거워 했지요. 선교의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선교는 예수님 스타일의 제자양육으로 땅끝까지 갈것입니다. 새로운 문명을 잘 사용해야 하지만 예수님 스타일의 선교를 잊지 안으려고 다짐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부족 마을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는 것이지요. 
주님, 마냐 마을에서 제자양육의 길을 열어 주셔서 주님이 택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주님의 길을 인도하게 하소서. 진정한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 학교 교사와 학생들과 함께 하셔서 학업에 성실하며 주님의 형상을 닮아 가세 하소서. 특히 교사들에게 인내와 지혜를 주소서. 
주님, 계속 사조를 위해 기도합니다. 재준이가 꿈을 꾼 것처럼 사조가 속히 돌아 올수 있도록 그 부모의 마음을 움직이소서. 

김여호수아 & 사라 선교사  |  예은, 재준 & 예나 



역사의 주인공을 따라가며,



김 여호수아

M4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