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를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가네요
하루하루 힘을 다해 부닺히는 일들에 시간과 마음을 다쏟아나아가는데...
하나씩 마무리를 할때면 ... 되게 간단한거구나
왜 그리 아둥바둥 했는지... 돌아보며 주님께 고백합니다
아직도 성숙하지못한 나의 모습과 그런 내모습 그대로 받아주시고
실질적으로도.. 아무리 둘러보아도 이렇게 좋은 선교사역환경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른 어떤선교사님 보다 부러울것이 없는 사역,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도 또 드려도 나의 감사가 부족해 마음이 떨립니다
오늘은 성금요일 라서 월요일 까지 학교는 쉽니다
지난2주간 부활이란 의미와 기독교가 이슬람과 다른점, 예수를통해서만의 구원... 등을 공부를 하고 시험까지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왕가나,주울라교회 에서도 부활주일 예배준비를 위해 같이 미팅을 가져었고 크리스마스명절 보다 큰 의미가
있는 탄자니아 이기때문에 그날이라도 교인들을 배불리 밥좀 먹여 볼려고 쌀,콩,기름을 먼저 목회자를 통해 보냈습니다
특별히 왕가나 교회는 교회건축에 교인들이 헌금도 하고 몸으로 품앗이해서 하나님성전에 힘쓰고 애를 써서 부활주일에 가서
감사예배도 드리고 격려도할겸 해서 갑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방학이라 선호도 왔고 모처럼 여진이도 있어서 식구들이 함께라....
또한 얼마 있으면 선호가 대학교가면 한동안 시골교회도 못갈것같아서 함께 은혜의시간이 되었으면 해서
함께사는 현지자매2명, 차선교사님... 함께 모두 갑니다
그래서 찬양연습도 하고 가서 나누어줄 쥬스, 소다, 비스겟, 세탁비누, 옷가지등 을 준비 했습니다
비가 온지 얼마 안되어 길이 험해 무사히 차량에 문제없이 은혜스럽게 갔다오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건축을 위해 헌금해 주신분께 감사를 드리고 혹 궁금해 할실까봐 말씀을 드립니다
왜 .. 아직도 건축빨리 안되나....
제가 트럭에 건축자재 실고 기술자를 데리고 가서 돈을 주면서 하면 몇일안되어서 할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건물이지 교회가 아닌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교인들이 시냇가에가서 양동이에 모래퍼서 나르고, 큰돌을 주워서갔다놓고 다른사람은 망치로 하나하나 씩 부수어서 자갈을 만들고
저는 시멘트, 철근, 소소한 재료를 사주고 기술자 인건비를 주고, 힘드고 아프면 좀 쉬고, 벽돌도 찍어서 하고, 기술자도
시간대는대로
재료가 준비대는대로 하나씩 합니다
드디어 이제 거의다 했습니다
지붕 할때가 됐습니다
또한 모든 재료는 도도마시내에서 사서 갑니다
이번에 여진이가 가니 사진을 찍어서 보내겠습니다
오늘은 일은 안하는데 조금 힘이 듭니다 성금요일이라..
그동안 말라리아, 장티프스 무서워서... 금식을 안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나약한 나의모습이 부끄럽네요
선교사라고 하기에 .....
기도부탁합니다
도도마에서
차영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