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와 모로코에서 김범규 & 임경원 입니다
알제리 남부지역에서 테러가 발생, 외국인 인질극, 50여명 가까운 외국인이 사망 실종되었습니다
알제리 전역은 삼엄한 경계에 들어갔고, 외국인의 출입 및 통행에는 극한 제한이 따르며 군병력이 동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주로 머무는 동쪽 S도시 외국인들의 출입이 극히 제한되고 200여명의 군인들이 새로 배치되어 살벌한 분위기 입니다.
소문에는 남부 말리로부터 쫓겨 올라온 테러리스트들이 이미 알제리 곳곳에 잠입해 있으며 호시탐탐 공격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합창단 사역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 자매가 12월 말에 이곳 알제리로 왔지만 극히 제한적으로 밖에 사역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양노원, 고아원, 장애인 쎈타는 계속 돌보고 있지만 2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청각 장애자 학교는 가는 길목에 군경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외국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상황이며 무엇보다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제목
1. 곧 상황이 수습되기를
2. 위기속에서 더욱 기도하는 알제리 지하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3. 세계 교회가 더욱 주목하며 중보기도 하기를
4.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사역들이 진행되기를
5. 아랍어(알제리 방언) / 베르베르어(카빌 종족어) 공부책이 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현재 80% 완성)
6. 나아가 부족언어로 된 쪽 복음서가 하나씩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오 직 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