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편지를 쓰고 나서 이제야 보냅니다. 

지금 기니 공항입니다. 

떠나는 날입니다. 

기니를 떠날때마다 오는 느낌입니다. 

고향으로 가는 기쁨.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기쁨.

고속도로가 있는 곳.

전기가 있는 곳.



구석기에서 21세기로 가는 가는 중입니다. 



계속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역사의 주인공을 따라가며,





김 여호수아 선교사 

M4선교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