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친교는 속회별로 모입니다! {
오늘 친교 시간에는 속회별로
자리를 함께 하여, 서로 인사하며, 1월 속회 장소 및
시간 등을 의논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월 4째
주일은 속회로 모이는 날입니다.
} 2011년 속회 주제 - "존중" (Honor) {
2011년에는 '존중' (Honor, 존경, 공경)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매달 속회 모임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함께 살아가도록
연결시켜 주신 사람들을 피차 존중하고 존경하며 살아가기를 성경 말씀으로 배우고,
실제 생활에 적용하며 노력할 때 아름답고 축복된 일들(Honor's Reward)이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 2011년 전 교인을 위한 추천 도서 - "존중" (Honor) {
2011년 속회에서는 죤 비비어(John Bevere) 목사님의‘존중’ (Honor’s Reward) 이라는
책을 주 교재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인도자들과 속장님들께 먼저 이 책을 한 권씩 드리고,
읽으신 후 속회원들이 올해 안에 돌려가며 읽게 되겠습니다. 신앙생활 및 부부 생활과 사회
생활에 놀라운 변화와 유익을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오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1월 속회 안내 {
매월 4째 주일 오후는 속회로 모이는 주일입니다. 가능하면 4째 주일을 지켜 주시고,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앞 뒤로 조정해서 열심히 모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1월에는 연합속회로 모이지 않고 각 속회별로 모임을 갖게 됩니다.
} EM (English Ministry-영어 회중) 예배 안내 {
예배: 매주일 오후 1시 30분
장소: EM 예배실 (성가대 연습실)
친교: 예배 후 (교회 앞)주택에서
인도: Pastor Jay Choi - Phone: (201)776-7777, Email: jae.m.choi@gmail.com.
} 제32기 "아버지 학교" {
스태이튼 아일랜드 지역 교회연합회
주관으로 제 32기 “아버지 학교”가 우리 교회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귀중한 직분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배우고 훈련하며 결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참석하기 원하시는 분들과 이 모임을 위해 자원 봉사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전도양육부장
민귀홍 권사, 총남선교회장 박태석 권사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간: 2월 12일(토), 13일(일), 19일(토), 20일(일)
시간: 토요일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주일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장소: 뉴욕만백성교회
인도: 아버지학교 뉴욕 뉴저지 운영팀
등록비: 120불 (본인 부담50불, 교회/연합회 장학금:75불)
(저녁 식사 및 기념품 포함)
} 임지희 자매 바이올린 찬양 및 간증 {
28일 금요일 저녁에는 임지희
자매 초청 바이올린 찬양 및 간증 집회를 갖게 됩니다.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 예술종합대학에 영재입학, 졸업하였습니다.
독일 브람스협회 콩쿠르 중등부에서 1위를 하였으며,음악춘추
콩쿠르 고등부 1위,
바로크 콩쿠르 대학부 3위를 하였습니다. 바이올린
찬송1집 CD “글로리아”를
제작하였습니다.
일시: 1월 2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 남여선교회 회장 모임 {
총남여선교회 주관으로 각
선교회 회장님들의 모임을 갖고, 선교회 헌신예배 및
각종 사업과 행사를 의논합니다.
일시: 1월 29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박태석 권사님 댁
문의: 박태석 권사(남선교회 회장): 718)227-1104
박혜성 권사(여선교회 회장): 718)317-7486
} 2010년 동전 모으기 결과 {
지난 한해 동안 동전을 모아
드린 헌금 총액이 1,640불입니다. 정성껏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2011년에도 계속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2011년 설 잔치 {
2월 6일 주일 예배 후 친교부 주관으로 설 잔치가 열립니다. 어린이들이
어른들에게
세배드리고, 속회별 윷놀이 대회 및 각종 즐거운 순서들이 있겠습니다.
} 2011년 제단 꽃, 점심 식사 담당 신청 {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제단꽃을
드리기 원하시는 분들, 매주 예배 후 점심식사
비용을 담당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 사무실 앞 신청 용지에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생일, 결혼 기념, 추모 등을 기념하면서 예배를
위한 꽃과 성도들의 교제를 위한
점심 식사 제공에 기쁨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꽃:50불, 점심식사:100불씩, 매주 3사람이 필요합니다)
} 2011년 교인 주소록 {
곧 2011년 교인 주소록을 발간합니다. 주소 및 전화 번호 등에 변동이
있는
분들은 사무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속장님들께서 주소록 초안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0년 재정부 헌금보고서 {
세금 보고를 위해 2010년 헌금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은 교회 사무실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금요일 찬양과 기도 모임 주제 - 믿음 {
매주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찬양과 기도 모임에서 “믿음”(Faith)을 주제로 묵상하고
있습니다. 케네스 헤긴 목사님의 “믿음”에 관한 책들을 중심으로,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일으키는 “믿음”에 대하여 배우며
기도하오니 많이 참여하셔서 영적으로 성장 성숙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새벽 기도회 인도 {
1월 25일(화):민경완, 26일(수):유재섭, 27일(목):이성구, 28일(금):김영일
2월 1일(화):김용술, 2일(수):김태언, 3일(목):유재섭, 4일(금):갈우철
1월29일(토):이영순, 2월 5일(토):안대일, 12일(토):노기숙
} 교사모집 {
유년 주일학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줄 교사를 모집 합니다.
유년 주일학교는 초등학교 1~5학년 입니다.
문의처: 김성효 집사(교육부장) / 718)983-5028
샛별 한국학교에서 교사를
모집 합니다.
자격: 이중 언어
가능한 분
현재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한 분
연락처: 최예영 집사(교장) 718)612-4611
김연선 집사(교감) 646)478-6889
} 성도소식 {
담임 목사님께서는 1월 24일 월요일부터 2월 4일까지 한국을 다녀오십니다.
30일 주일 예배는 영어 담당 목회자 Pastor Jay Choi 께서 설교하게 됩니다.
(수요일 성경공부는 모이지 않습니다.)
이수철 장로님의 80회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장로님 가정에서 교우들과
함께 나눌 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여행중인 성도들: 김종수/금주-하와이, 전매화-한국, 김영훈-한국
휴가나 여행시에는 각 속장님, 교회 사무실 또는 담임 목사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재활용 선교 모임 Recycling Ministry {
쓰레기로 버려지는 알루미늄 깡통과 플라스틱 물병이나 유리 병들을 모아서
1) 하나님이 창조하여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2) 자원을 재 활용하며
3) 비록 작은 액수일지라도 전 교인이 정성껏 모아 선교를 후원하려고 합니다.
1불, 5불, 10불이 미국에서는 적은 것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에서는
1일, 1주일, 1달 생활비에 해당되며, 교육과 질병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재활용 선교 모임에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임영휘 집사님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뉴욕 주에서 구입한 각종 음료수 병과 깡통을 교인들이 교회로 가져오면 그것을 분리하여
식품점 기계에 넣어 현금으로 만드는 작업으로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아주 의미 있는 선교 사역입니다.
재활용 선교 모임을 통해 2년 전에도 약 5천불 이상의 수익금을 선교비로 보낼 수
있었는데, 2011년에도 좋은 결과가 있게 될 줄 믿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파킹장 안내 {
교회에 주차장으로 들어오실
때는 본당 앞으로 들어오시고, 집으로 돌아가실 때에는
반드시 건너편 쪽으로 차를 이동시켜 나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차량과 나가는 차량이 좁은 공간에서 부딪칠 위험이 있으니 안전하게
건너편 쪽으로 차를 이동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예배 진행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에 먼저 오시는 분들은 성전 앞 자리부터 앉아 주시고, 특별히 좌석 가운데부터
채워 주시면 뒤늦게 오시는 분들을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 중 휴대 전화기가 울려 예배에 지장이 될 때가 있습니다. 예배
전 휴대 전화기를
꺼주시거나, 차 에 두고 오셔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예배에 정성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