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절(主顯節, Epiphany)이 시작되었습니다! {
주현절은 이방인이었던 동방
박사들이 예수님을 메시야(그리스도)로 경배할 수 있도록
계시해 주신 것을 기념하고(동방교회 전통),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실 때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계시해 주심을 기념하면서(서방교회 전통), 우리도
예수님을 그리스도 즉
하나님의 아들로 새롭게 고백하는 절기입니다. 우리를 대속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더욱 더 가까워 지는 절기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 첫 번째 것을 하나님께! God First! {
2011년 첫 번째 주간에 매일
밤 모여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의 은혜와 열심히 참여하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에 공부했던
데릭 프린스 목사님의 교재물을 원하시는 분들은 안내 책상에서 구하시기 바랍니다.
} 2011년 임원 임명 및 임원회 {
오늘 임명 받으신 각부 부장과
임원들께서는 하나님께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으로 생각하며 주님께 하듯 기쁜 마음과 열심으로 봉사해
주시기 바라며, 모든 교인들 역시 기쁨으로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1년 교회 사업 및 행사 계획을 위한 임원회 {
일시: 1월 9일 주일, 오후 1시 15분
장소: 성가대 연습실
} 스태튼 아일랜드지역 신년 축하예배 {
스태튼 아일랜드 교회연합회가
주관하는 신년 축하예배가 다음 주일 저녁에
있사오니 많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1월 9일 오후 5시
장소: 뉴욕 성결교회
} 영어 목회 (EM)를 위해 기도하며 후원합시다! {
영어 회중이 지난 주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첫 예배에 18명이 참석하였고, 지난 주
5일(수)부터
8일(토)까지
9명의 성도들이 메릴랜드 지역에서 열렸던 대학생 수양회(OIL)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EM의 부흥과 담당하신
Pastor Jay Choi와 성도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Pastor Jay Choi - Phone: (201)776-7777, Email: jae.m.choi@gmail.com.
} 2011년 교인 주소록 {
1월 중으로 2011년 교인 주소록을 발간합니다. 주소 및 전화 번호 등에 변동이
있는
분들은 사무실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속장님들께서 주소록 초안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32기 "아버지 학교" {
스태이튼 아일랜드 지역 교회연합회
주관으로 제 32기 “아버지 학교”가 우리 교회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귀중한 직분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배우고 훈련하며 결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참석하기 원하시는 분들과 이 모임을 위해 자원 봉사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전도양육부장
민귀홍 권사, 총남선교회장 박태석 권사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간: 2월 12일(토), 13일(일), 19일(토), 20일(일)
시간: 토요일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주일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장소: 뉴욕만백성교회
인도: 아버지학교 뉴욕 뉴저지 운영팀
등록비: 120불 (본인 부담50불, 교회/연합회 장학금:75불)
(저녁 식사 및 기념품 포함)
} 트위터 (Twitter) & 훼이스북 (Facebook)을 통한 교회 소식! {
주 중에 교회 소식을 ‘트윗터’와 ‘훼이스북’을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컴퓨터나 스마트 전화기 등을 통해 접속하시기 바라며, 성도들의 소식을 나누기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접속할 이름: Twitter: mbspkim, Facebook:mbsumc.
} 2011년 제단 꽃, 점심 식사 담당 신청 {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제단꽃을
드리기 원하시는 분들, 매주 예배 후 점심식사
비용을 담당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 사무실 앞 신청 용지에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생일, 결혼 기념, 추모 등을 기념하면서 예배를
위한 꽃과 성도들의 교제를 위한
점심 식사 제공에 기쁨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꽃:50불, 점심식사:100불씩, 매주 3사람이 필요합니다)
} 탄자니아 선교헌금 전달 {
선교부에서는 지난 주 동부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차영수 선교사, 차영미 선교사)를 위해 6,940불의 선교헌금을 보냈습니다. 현지 학부모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중학교 과정을
신설 중에 있사오니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금요일 찬양과 기도 모임 주제 - 믿음 {
매주 금요일 저녁에 열리는
찬양과 기도 모임에서 “믿음”(Faith)을 주제로 묵상하고
있습니다. 케네스 헤긴 목사님의 “믿음”에 관한 책들을 중심으로,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일으키는 “믿음”에 대하여 배우며
기도하오니 많이 참여하셔서 영적으로 성장 성숙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토요일 새벽 기도회 인도 {
15일:전진옥, 22일:박태석, 29일:이영순
} 동전 모으기 통장 {
2010년 총 남선교회에서 나누어
드렸던 저금통을 예배 시간에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1년 동안 정성껏 모았던 동전들을 함께 모아 선교비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 헌금봉투 {
2011년도 헌금봉투가 안내석 앞에
가나다 순으로 놓여 있습니다. 각자 이름과 번호를
확인 하시고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혹시 빠지신 분들이나 더 필요하신 분들은
사무실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교사모집 {
유년 주일학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줄 교사를 모집 합니다.
유년 주일학교는 초등학교 1~5학년 입니다.
문의처: 김성효 집사(교육부장) / 718)983-5028
샛별 한국학교에서 교사를
모집 합니다.
자격: 이중 언어
가능한 분
현재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한 분
연락처: 최예영 집사(교장) 718)612-4611
김연선 집사(교감) 646)478-6889
} 성도소식 {
이옥화 권사님께서 유니버시티
병원에서 퇴원하여 요양 중에 계십니다. 건강 회복을
위해 계속 기도합시다.
여행 중인 성도들: 전매화-한국, 김영훈-한국, 한문경-캘리포니아
휴가나 여행시에는 각 속장님, 교회 사무실 또는 담임 목사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야고보 선교회 아침 식사 제공 {
매주 금요일, 아침 일찍부터 일자리를 구하는 노동자들에게 야고보 선교회 중심으로
70명 분의 커피와 빵을 준비하여 대접하며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3일에는 성탄절 선물 (양말,라면,쵸코파이를 담아 포장한 120개의
bag )을 마련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있게 될 이 모임에 동참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야고보 선교회장 김태언 장로님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440 North + Forest Ave. 시간:아침 7시 30분 교회에서 출발)
} 재활용 선교 모임 Recycling Ministry {
쓰레기로 버려지는 알루미늄 깡통과 플라스틱 물병이나 유리 병들을 모아서
1) 하나님이 창조하여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2) 자원을 재 활용하며
3) 비록 작은 액수일지라도 전 교인이 정성껏 모아 선교를 후원하려고 합니다.
1불, 5불, 10불이 미국에서는 적은 것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에서는
1일, 1주일, 1달 생활비에 해당되며, 교육과 질병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재활용 선교 모임에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임영휘 집사님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뉴욕 주에서 구입한 각종 음료수 병과 깡통을 교인들이 교회로 가져오면 그것을 분리하여
식품점 기계에 넣어 현금으로 만드는 작업으로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아주 의미 있는 선교 사역입니다.
재활용 선교 모임을 통해 2년 전에도 약 5천불 이상의 수익금을 선교비로 보낼 수
있었는데, 2011년에도 좋은 결과가 있게 될 줄 믿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파킹장 안내 {
교회에 주차장으로 들어오실
때는 본당 앞으로 들어오시고, 집으로 돌아가실 때에는
반드시 건너편 쪽으로 차를 이동시켜 나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차량과 나가는 차량이 좁은 공간에서 부딪칠 위험이 있으니 안전하게
건너편 쪽으로 차를 이동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예배 진행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에 먼저 오시는 분들은 성전 앞 자리부터 앉아 주시고, 특별히 좌석 가운데부터
채워 주시면 뒤늦게 오시는 분들을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 중 휴대 전화기가 울려 예배에 지장이 될 때가 있습니다. 예배
전 휴대 전화기를
꺼주시거나, 차 에 두고 오셔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예배에 정성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