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니 {

오늘 설교를 해주신 김 쟈슈아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 사라 선교사는 지난주부터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약을 복용하지 못하고 구토를
계속하다가 탈진 상태가 되어 갔습니다. 월요일부터 독한 말라리아 약을 복용 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거의 회복하셨습니다. 기니에서도 좋은 소식이 왔습니다. 이 크리스
선교사님도 말라리아에서 거의 회복하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이 크리스 선교사님이 성령의 파워로 주님의 사역을 감당 할수 있도록
2. 기니의 안정을 위해
3. 기독교 국제학교에 나갈 12명의 교사를 위해
4. 선교사님들이 말라리아 풍토병을 이길 수 있도록

} 예배시간 {

11월 1일 주일부터 2부 예배, 주일학교, 중.고등부 예배시간을 10시30분에서
11시로 변경했습니다.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수요일/금요일 저녁예배 {

수요일  성경공부는 없고 금요모임은 김영일 장로님 인도로 찬양과 기도를 드립니다. 

} 새벽 기도 안내 {

새벽 기도 시간은 장로님들의 인도로 은혜의 시간을 나눕니다.
많은 성도님들 참여하셔서 찬양과 기도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 창립 35주년 기념 헌금 {

2009년에는 교회 특별 사업으로 친교실 부엌을 새롭게 꾸미기로 계획하고 특별 헌금을
작정하여
12월말까지 봉헌합니다.
기도하시면서 기쁜 마음으로 정성껏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일 예배 후 친교뿐만 아니라 교회학교, 한국학교, .고등부 학생들 집회와
노인회 등 각종
모임을 위해서 귀하게 사용되는 교회 부엌을 안전하고, 깨끗하고,
편리하게 꾸밀 수 있도록 기도하며 기쁨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단 꽃 밎 점심 식사 {

주일 제단에 꽃 또는 주일 2부 예배 후 점심 식사를 담당하기로 싸인하신 분들께서는
정해진 비용을 납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 주일 점심 식사 비용은 교인 3분이
공동으로 부담하는데 관심을 갖고 기쁨으로 계속 자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단꽃: 50불 점심식사: 1인당 100불)

} 교회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

교회 창립기념 주일에 오랫동안 준비했던 인터넷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주일 예배
및 각종 성경공부 속회자료, 기도문, 교회 소식 및 광고, .고등부, 성가대,
노인회와 관련된 내용과 사진 등이 계속 올려지겠습니다.
많이 활용하고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mbsny.org
이며 각종 글을 올리기 원하시는 분들이나
더 많은 정보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회원으로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각 부서, 속회, 선교회에서는 각종 행사 안내나 결과 또는 광고 사항 등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도록 교회 사무실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를 위해 봉사
하시는 분들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 김용범, 조아미, 이기원, 김연선, 전재현)


} 새벽기도 인도 {

3일 화요일: 유재섭, 4일 수요일: 김영일, 5일 목요일: 민경완, 6일 금요일: 유재섭

} 11월 토요일 새벽기도 인도 {

7일: 김성효, 14일: 이진섭, 21일: 민귀홍

} 목회위원 회의 {

오늘 예배후 1시 유년부실에서 목회위원 회의가 있습니다.


} 성도소식 {

여행 중인 성도들: 정세은-한국, 이문자-한국, 한문경-한국, 김혜영-한국, 유성옥-한국,
정진만/정순-캘리포니아

} 바자회 {

11월 6일 금요일 총여선교회에서 선교비를 위한 메릴랜드 농장 서리태, 동치미무,
절인고추, 풋고추, 쪽파, 배추, 메주콩을 판매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리카르도 휴가 {

10월22일부터 11월5일까지 교회 관리인(리카르도)은 우루과이로 휴가 중입니다.

} 사랑의 동전 나누기 {

11월 22일(추수감사주일) 모금 총남선교회에서는 금년 초 각 가정에 나누어 드린
곰돌이 모양의 저금통에 많이 채우셨으리라 믿습니다. 저금통이 가득 찰 때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아름다운 그림들을 더욱 많이 그리실 수 있겠지요. 더 좋은 세상 만드는
일에 열심히 동참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금통 위에 성명과 개인 헌금 번호를
적으셔야만 동전을 합계하여 각 개인들의 연말 기부액의 합계에 유효하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혈압 {

오늘 예배후 루디아선교회에서 혈압을 재 드립니다.

} 목사님 편지 {

김성찬 목사님께서 만백성 성도 여러분들께 쓰신 편지를 예배방 메뉴 / 목회자 노트북에
올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