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송: 495장(새 438) 내 영혼이 은총입어
기 도:
성 경: 이사야 40:25-31
말 씀: 제1장 나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
명상이나 참선 혹은 마음공부와 기도의 다른 점.
참된 기도의 요소, 즉 기도가 그 이상인 이유.
필립스(J.B. Philips) 의 “네 하나님은 너무 작다” = 현대인들이 보통 알고 있는 하나님이 실제 하나님에 비해 너무나 작다!
당신은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당신이 그린 하나님의 상(想)이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과 일치한다고 믿고 있습니까?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 =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차이
인간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계시하고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 대해 완전히 알 수 있을까요? No
고린도 전서 13장 12절을 읽어 봅시다.
따라서 참된 믿음을 갖기 원하는 사람은 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을 끊임없이 알아 가려는 “영적 탐구심”과 자신이 아는 하나님에 대한 “영적 겸손”을 함께 지녀야 합니다. = 복음송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
기도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얻어내는 수단이 아닙니다. 그러나 기도를 원하는 것을 얻는 수단으로 생각하기에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이 없고 그 물건, 원하는 것만을 관심을 갖고 얻어낼 방법만을 찾습니다.
오히려 기도는 사귐입니다. = 손이 아니라 그분의 얼굴을 보려고 힘써야 합니다.
후안 카를로스 오프띠즈(Juan Carlos Ortiz)는 우리가 드리는 대부분의 기도는 하늘나라에서 ‘정크 메일’로 취급당한다고 말합니다.
*정크 메일: 쓰레기와 같이 아무런 의미도 없는 편지, (ex:신용카드 가입메일, 광고 등
“하늘에 계신...”으로 시작되는 주기도문의 한글번역은 오히려 주님의 의도를 더잘 드려냅니다.(영어의 “Our Father”, 원어의 “파테르 헤몬”의 순서와는 달리)
하늘 = Heaven <-의미가 다릅니다-> 창공 = Sky
전도서 5장 1-2절을 읽어봅시다.
전도서 5장 1-2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기도할 때의 주의할 점과 그 이유는 하나님과 인간은 전적으로 차원이 다른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늘=창조주의 영원성, 절대성 <-> 땅=인간의 피조성과 한계성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다”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 분인지를 알라는 말입니다. 이사야 40:12-26을 읽어봅시다.
또한 “하늘에 계신...” 이라는 말로 기도를 시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다른 분이시다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누구 앞에 서 있는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기도란 그 분(하나님, 전능자) 앞에 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자는 늘 두렵고 떨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마주한 그분이 누구인지를 진정으로 안다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하나님, 조종할 수 있을 정도의 하나님만을 원하며 성경말씀에 내가 순종하기 보다는 성경말씀이 나에게 순종하게 만드는 것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상입니다.
월버 리스(Wilbur Rees)의 “3 달러어치의 하나님”이란 글을 읽어 봅시다(pp.46-49.).
전능하신 창조주 앞에 서는 자격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써 죄 씻음을 받은 사람만이 그 담력을 얻어 하나님 앞에서 감히 입을 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창조주 앞에 서서 “하늘에 계신...”이라고 기도할 때마다 담력을 주신 예수님의 은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은혜를 입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고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기도할 수 있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 봅시다(사 40:27-31).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누구인지 생각해 봅시다.
-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온 우주와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분, 우리의 머리카락의 수까지 다 아시는 분, 우리의 게놈지도를 다 헤아리시는 분, 우리 행복을 우리 자신보다 더 간절히 원하시는 분, 우리는 생각하지도 못할 계획을 준비하시고 행하시는 분, 노예가 아니라 자녀로 회복시키시고 무한한 자유를 누리게 하시는 분, ...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는 언제든지 그 분 앞에 나아갈 기도할 수 있습니다.
“땅에 사는” 우리는 _______ 로써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생각해 봅시다. 그럴 때, 우리는 기도하는 중에 전능자의 위엄과 영광, 그 완전하심과 아름다우심, 그 위대하심과 전능하심, 그 선하심과 그 거룩하심을 보게 되며 그럴 때 우리는 입을 다물고 우리가 쏟아놓은 모든 말을 부끄러워하고, 전능자 앞에서 우리는 입을 다물고 “주님, 말씀하소서 내가 듣겠나이다!”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묵상과 토의문제:
1) 당신의 하나님 상은 어떻게 변해 왔습니까?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성경의 하나님과 얼마나 일치한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을 더 잘 알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2)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얼마나 깊이 느끼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응답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찾는 기도를 얼마나 자주 하고 있습니까?
3)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생각한다면, 당신의 기도는 어떻게 달라지겠습니까?
* 찬 송: 356장(새 216장) 성자의 귀한 몸
* 헌 금:
* 광 고:
*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