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공학자가 혼수상태에서 예수님을 만나 소생한 놀라운 간증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후쿠시게 다카시
일본인으로 예수를 전혀 몰랐던 제가 크리스천이 0.4 퍼센트밖에 안되는 일본에서 살아 계신주님을 만난 것은 놀라운 기적 중의 기적이었습니다.
저는 단 1밀리미터의 오차도 허용치 않으며 정확한 방정식만 신뢰하던 전자공학자였습니다. 돈과 명예, 지위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디젤기관차처럼 앞으로 앞으로 달려가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갑작스런 뇌경색을 일으켜 죽음을 앞둔 저는 찾아와 따뜻한 손 내밀어 주셨습니다. 그 손을 잡은 저는 감격의 새 생명을 얻었고 동시에 저의 모든 생각과 가치관, 삶의 방향이 순식간에 변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며 천국과 지옥도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깨달았습니다. 영생의 감격에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한 전자공학자가 실력과 돈, 명예를 최고의 가치라고 믿으며 세상을 힘차게 달리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부르심을 받은 간증이다. 예수를 믿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확고히 깨닫지 못하는 분들, 신앙의 초자연적인 부분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시켜줄 것이다.
-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당회장
한국인 부인을 둔 일본인 전자공학자 다카시 상의 간증은 신앙적인 감동과 은혜 그리고 심오한 영적 교훈을 담고 있다. 그는 육신으로 다가온 질병의 고통과 역경을 오히려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국민일보 김무정 기자가 사명감으로 집필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강영우 박사/ 미국 백악관 부시대통령 장애인정책보좌관
후쿠시게 다카시 상의 이야기는 분야는 다르지만 같은 공학자 입장에서 놀라움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한번 깨닫게 만드는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다카시 상은 시급한 일본 선교를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귀한 사명 잘 감당해 주기를 바랄면서 이 책을 권하는 바입니다.
- 김영길 박사/ 한동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