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향한 열정 (Passion For Jesus)
저자/역자: 마이크비클 / 박영진



책소개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화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가서 8:6

주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이 먼저 각자의 삶에 인같이 품어야하는 마음이다.
이 애정의 표현으로 나의 삶을 강력하게 또 과격하고 헌신적으로 완전히 바꾸신다.

죄책감을 거룩한 담대함으로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인 애정으로 바꾸신다.
열정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한 계시가 들어올 때 당신에게 들어온다.

축복의 기본은 우리가 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가질 수 있을 때 자유함을 얻게 된다.

예수님은 그 분 마음의 열정과 목적에 참예할 신부를 찾으신다.
예수님은 그 분에 대해 거룩하고 열정적인 애정으로 가득한
영원한 동반자를 갖게 될 것이다.
예수님을 향한 열정이 있는 자가
다가올 영적 대 충돌에서 싸울 준비가 되는 것이다.


마이크비클 (Mike Bickle)

마이크 비클은 캔자스 시티에 위치한 ‘국제 기도의 집(IHOP)’의 디렉터로서, 다윗의
장막의 영성으로 24시간 쉬지 않고 중보하며 예배하는 사역을 이끌어가고 있다.
캔자스 시티에 있는 ‘선두주자 기도학교(Forernunner school of Ministry)’와 성경학교의
학장이자, 『예수님을 향한 열정』(passion for Jesus), 『예언적인 영역에서의 성장』
(Growing in the Prophetic), 『하나님을 연인으로 사랑하는 즐거움』(The pleasures
of Loving God)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After God's own heart)의 저자이다.
마이크 비클의 가르침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통해 예수님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어떻게
성장해가야 하는지에 집중하고 있다.
마지막 때의 교회가 승리할 것에 대한 깊은 확신을 가지고 있는 그는 특별히 그리스도의
신부에 초점을 맞출 뿐만 아니라 금식하는 생활방식을 통해 예수님을 신랑과 왕과
심판주로 선포하는 선두주자 사역의 메시지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